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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]() 이번에 소개할 상품은 옛날 어머니와 누이들이 신던 꽃신을 한지로 제작해보았습니다. 예전에는 설날 새신발은 선물받으면 너무 좋아서 품에 안고 자던 시절도 있었는데요. 지금은 물질이 풍요로워져서 그런지 그런 감동이 없는 것 같습니다. ^^ 창틀배경에 한지로 마감을 하고 그위에 신과 꽃장식을 달아 보았습니다. 옛날 정서를 되새기게 하는 장식물로 좋을 것 같습니다.
추억의 하얀 고무신과 검정고무신은 어떠하신가요? 꼬마야 꽃신 신고 강가에나 나가보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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